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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관을 중심으로 '부정선거 조작수사

작성자 : test   작성일 : 25.08.08   조회 :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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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비상계엄을 통한 내란 시도가 수포로 돌아간 뒤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중심으로 '부정선거 조작수사'를 하려고 했던 전·현직 군인들은 노상원의 존재를 은폐하려 했던 걸로 드러났다.


5일 서울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 '이게 진짜 될 줄은 몰랐다'는 첫 질문에 되돌아온 단호한 대답이었다.


여기서 말하는 소송이란 짐작하다시피 불법비상계엄에 대한 책임을 물어 104명의 시민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1인당 10만 원씩 위자료 청구 소송이다.


[앵커] 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란 특검에 직접 출석해비상계엄상황에 대해 진술했습니다.


특검은 우 의장 진술을 토대로 국회계엄해제 방해 의혹을 따져볼 방침인데요.


특검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등비상계엄국무회의 참석자들도 동시에 소환했습니다.


[앵커] 우원식 국회의장이 내란 특검에 직접 출석해비상계엄상황에 대해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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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은 우 의장의 진술을 토대로계엄해제 의결 방해 의혹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하고 있다.


이후 군병력이 국회로 들어왔다.


열린 우두머리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 9차 공판에 출석하는 모습.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