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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행정부시장이 7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대구경북(TK)신공항건설 등 주요 현안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
영남일보DB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대선만큼 중요한 것이 대구경북(TK)신공항"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부시장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홍 전 시장의 대권 도전을 마무리한 소회와TK신공항에 대한.
대구시 제공 6·3 대선이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대구시 1호 공약인 '대구경북(TK)신공항건설' 관련 세부사업들이 실제 각 대선 레이스 주자들에게 공약으로 선택받을 수 있을 지 여부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TK신공항은 2026년 착공, 2030년 개항이 목표다.
예정대로라면 가덕도신공항보다 최소 1년 앞서 문을 연다.
TK신공항에 적지 않은 호재가 될 수 있다.
수익성 좋은 황금노선을 조기에 유치해 남부권 관문공항지위를 선점할 수.
'6·3 대선'을 앞두고 대구시가 대구경북(TK)신공항, 달빛철도, 군부대 이전 등 핵심 현안을 조속하게 추진하고자 대선 후보 지역 공약 채택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선 후보 공약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이어지는 만큼 향후TK핵심 현안 추진에 있어 강력한.
정교한 자금조달 계획을 세울 것을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2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미래 100년을 위한TK신공항건설사업의 성공은 공자기금 확보와 더불어 금용 비용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이라며 "지역 금융기관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ASSA아트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1차 경선 조별 토론회.
대구시는 24일 각 정당과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4대 분야, 23개 사업의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4대 분야는TK신공항중심의 남부 경제권 조성(53조원)과 미래신산업 전환(9조), 시민이 풍요로운 대구(3조), 도심공간 재창조(15조) 분야로 구성.
대선 후보들에게 건의할 지역공약을 발표했다.
" 대구시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과 대선 후보.
김 권한대행은 28일 대구시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 미래 100년을 위한TK신공항건설 사업의 성공은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확보 및 금용 비용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