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작성자 : test
작성일 : 2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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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국회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의 상견례 일정 연기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민주당은 29일 윤석열 정부에서 내려간 법인세 최고세율을 2022년 수준인 25%로 올리기로 했다.
또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도 현재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5년 세제 개편안' 당정.
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반대 청원에는 수만 명이 동참했고.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두번째)가 지난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코스피 5000으로 상징되는 이재명 대통령의.
개편안에 반대하는 국회 국민 청원 동의수가 사흘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는데요.
민주당에선 조정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는대주주기준을 종목당 보유액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주가가 급락하고 투자자 반발이 커지자 더불어민주당이 수정 가능성을 내비쳤다.
하지만 ‘대주주양도세 기준과 주가의 상관관계는 크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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